정선군은 최근 하이원리조트에서 개최된 ‘하이원 빵트레일런’을 성공적으로 마친 콘텐츠 제작사 1986프로덕션이 정선군 드림스타트를 통해 지역 취약계층 아동에게 간식을 기부했다고 10일 밝혔다.
‘하이원 빵트레일런’은 트레일 러닝과 베이커리 문화가 결합된 독특한 콘셉트의 행사로, 단순한 스포츠 이벤트를 넘어, 소외된 이웃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까지 함께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기부된 간식은 6종류 600만원 상당으로 정선군 드림스타트를 통해 드림스타트 대상아동과 관내 아동공동생활시설, 지역아동센터, 다함께돌봄센터 등 시설 13곳, 447명의 아동들에게 전달됐다.